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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열정과 소망을 의미하는 ‘흥청망청(興靑望靑)’을 콘셉트로 만든 청년몰. 양산남부시장 2층에 있다. 도시락과 버거, 수제 잼은 물론 드라이플라워, 액세서리 등 쇼핑 아이템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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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오후, 정신이 번쩍 드는 커피 칵테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주름 감자 등 테네리페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테네리페 여행을 풍성하게 만든다....
화산의 흔적을 찾아 테이데산에 올랐고, 돌고래를 만나기 위해 요트를 타고 아데헤를 내달렸다. 유럽 최대 워터파크, 시암파크에선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물놀이를 즐겼다. 테네리페에서 놓치면 후회할 액티비티를 모았다....
쇼퍼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거리가 있다. 명품 브랜드숍과 편집숍이 즐비한 쇼핑 스트리트가 그것. 기원전 220년에 생긴 이탈리아 로마의 코르소 거리부터 두바이의 쇼핑 지구 시티워크까지,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쇼핑 거리를 만나보자....
지나친 영상미가 아니었다. 박서준과 정유미의 눈부신 외모 뒤로 펼쳐진 환상적인 자연 풀장. 낮술 한잔하고 해변에서 잠을 청하는, 느긋함이 몸에 밴 테네리페 사람들. 걷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가라치코의 좁은 골목들. tvN 의 배경이 된 테네리페섬에는 화산이 빚...
‘도호쿠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마을. 고풍스러운 사무라이 저택과 수양벚나무, 작은 수로 등 현재까지 에도시대의 건물과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어 아키타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정보가 빽빽한 가이드북보다 때론 누군가의 여행담이 여행을 더욱 떠나고 싶게 한다. 일상 속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5권의 책....
지난 10월, 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독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엽서를 통해 412명, 페이스북을 통해 175명이 참가, 총 587명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었다. 과연 독자들은 얼마나 자주 어떤 곳을 여행하며, 어디에서 여행 정보를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