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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서 특별한 겨울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으로 향하자. 6,641km²에 달하는 거대한 면적에 만년설과 아찔한 협곡, 숲과 호수를 품고있다. 수준급 레스토랑과 호텔, 스파 등 다양한 서비스 역시 밴프 국립공원의 자랑. 겨울이면 눈...
보스턴 남쪽에 작은 도시가 하나 있다. 종교 문제로 매사추세츠 식민지에서 도망치는 듯 떠나온 로저 윌리엄스가 1636년 원주민들로부터 토지를 구입해 세운 도시, 프로비던스(Providence)가 그곳. 프로비던스라는 이름은 로저 윌리엄스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양심에 따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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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에 불과했던 미국이 전 세계 정치와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초강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200여 년의 파란만장한 역사와 영광의 순간들. 미국의 오늘을 이해하기 위해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보스턴에 꼭 가봐야 한다. ...
미국,뉴잉글랜드,보스턴,펜웨이파크,스카이워크,
여름 방학을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올여름 부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부산의 역사가 담긴 초량 이바구길과 포토존 가득한 서면미술관,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트릭아트와 걷기 좋은 고흐의 길까지. 우리가족 인생 샷 명소 네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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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다. 한 달에 한 번 혹은 1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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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여름, 워터슬라이드에 몸을 맡기고 속도를 즐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출발하기도 전에 심장이 쫄깃한 높이부터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긴 워터슬라이드, 상어에게 잡아먹힐 듯한 공포의 슬라이드까지. 더 아찔하고, 더 짜릿한 세계의 워터슬라...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과 워터프린트를 거쳤다면 희망봉과 케이프포인트 등 해안도로에 자리한 스폿들을 둘러볼 차례다. 케이프 식물보호지구가 포함된 지역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 식물종의 20%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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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에 개장한 아프리카 최초의 국립공원.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Big Five)로 불리는 표범, 사자, 물소, 코뿔소, 코끼리를 비롯해 기린, 하마, 하이에나, 치타, 흑멧돼지 등 대형 동물 20여 종 8000여 마리를 볼 수 있다. 또 90여 종의 조류가 국립공원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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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놀거리, 즐길 거리의 중심지이며 런던 이민자들이 정착한 지역으로, 여러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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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브런던은 런던탑에서 성 바오로 성당까지, 템스강에서 런던 월가까지의 지역으로, 금융의 중심지다. 수많은 글로벌 금융 기업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 것. 사우스뱅크 지역은 런던 템스강 남부 지역의 이름으로 1980년 재개발을 통해 과거 남루했던 창고거리가 트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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