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
아프리카 > 세이셸
마헤와 프랄린 섬 기준으로 가장 동쪽에 있는 섬. 섬 북서쪽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라파스 마을과 라레위니옹 마을로 나뉜다. 나머지 지역에선 원시 자연을 만날 수 있다....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6555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아프리카 > 세이셸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이후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데이비드 베컴 등 수많은 셀럽이 이곳을 찾으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떠올랐다. 꿈틀거리는 대자연과 풍성한 먹거리, 낙천적인 사람들의 나라. 세이셸에 머물다 ...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10554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아시아 > 마카오
서둘러 찾아온 여름.인스타그램의‘여행그램’을 화려하게 장식한 마카오의 핫 스폿을따라가면 무더위도 쿨하게즐길 수 있다. 마카오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 6....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8930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유럽 > 터키 > 이스탄불
이스탄불에서 대기시간이 긴 터키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스탄불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영어 가이드와 함께 이스탄불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 매일 아침 9시에 시작되며, 가이드 성향과 인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기도 한다. 투어는 6시간과 9시간 코스...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8965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북아메리카 > 미국
뉴올리언스처럼 낮과 밤의 표정이 다른 도시가 또있을까. 프렌치쿼터의 버번 스트리트(BourbonStreet)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도시의 맥박이 빨라진다. 수백 개의 재즈바와 클럽 공연장이 조명을 환희 밝힌다.같은 재즈바도 요일마다 연주자가 다르고, 같은연주자도 매번 다른 ...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7943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북아메리카 > 미국
프렌치쿼터를 벗어나도 뉴올리언스 미식의 향연은 계속된다. 프렌치 코스 요리부터 신선한 유기농 브런치까지 로컬들이 좋아하는 레스토랑과 카페 탐방에 나서보자....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7336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북아메리카 > 미국
뉴올리언스가 ‘미국의 파리’로 불리는 이유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프랑스풍 건물 때문이다. 그중 프렌치쿼터는 1682년 프랑스에서 몰려온 이민자들이 정착한지역으로 파스텔톤의 건물과 우아한 발코니, 앙증맞은화분 등 그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다. 프렌치쿼터 안에...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11368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아시아 > 대한민국 > 부산
전쟁을 겪고 어려운 시절을 보낸 할배(할아버지), 할매(할머니)의 이바구(이야기)를 들으며 초량 이바구길을 걸었다. 길이 1.5km의 길지 않은 길이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걸음이 한없이 느려진다. 국내 최초의 물류 창고인 남선창고,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백제병원, ...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12418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아시아 > 대한민국 > 부산
우연히 본 사진 한 장에 홀려 부산 여행을 감행했다.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촘촘히 자리한 집들, 황금빛 조명으로 불을 밝힌 운치 있는 골목길. 사진 속 그림 같은 풍광을 만나러 산복도로에 올랐다. ‘산 중턱을 지나는 도로’라는 뜻의 산복도로는 실제 산허리...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11729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
-
아시아 > 대한민국 > 부산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났다. 당시 40만 명이던 부산 인구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피란민까지 합해 100만 명이 넘었다. 먹고살 길이 막막했던 피란민들은 물도 전기도 없는 산으로 내몰렸고, 급기야 공동묘지에 집을 짓고 살았다. 바다는 이들의 삶터였고, 밤낮없이 일을 해 ...
- 카운트
-
- 추천 0
- 덧글 0
- 사진 0
- 조회 10689
- 등록일
- 2017년 07월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