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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드라마는 끝났고, 공유 신드롬으로 지난겨울을 따스하게 보냈다. 하지만 캐나다 신의 대부분이 촬영된 퀘벡 구시가지를 걷다 보면 드라마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티격태격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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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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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드라마 에서 김신과 지은탁이 캐나다로 들어오는 시간의 문이 있던 곳, 바로 ‘프티샹플랭 거리(Rue du Petit-Champlain)’다. 100m도 안 되는 짧은 거리지만, 다닥다닥 붙어 있는 45개 상점을 모두 둘러보다 보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에서 꼭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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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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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프랑스인이 정착해 사는 퀘벡은 프랑스 미식문화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파리지앵처럼 품위 있게 먹고 마시는 퀘벡 미식 투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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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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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몬트리올만큼은 아니지만, 퀘벡 주의 주도인 퀘벡시티에서도 꽤 다양한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그중 반은 관광객이 몰리는 구시가에 있고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잘 찾아보면 현지인이 사랑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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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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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첫 몬트리올 여행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몬트리올 MTL 패스포트가 필수다. 23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몬트리올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있는 것. 몬트리올을 여행하는 가장 편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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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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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은행을 개조한 럭셔리한 카페, 행잉 플랜트로 장식한 그린 카페, 오로지커피 맛으로 승부를 건 카페. 몬트리올에 가면 다양한 콘셉트의 커피숍을만날 수 있다. 나른한 오후, 커피 한 모금 홀짝이며 걷는 행복한 카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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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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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가을빛으로 조금씩물들어가는 퀘벡시티는 가장아름다운 얼굴로 여행자를맞아주었다. 지도 한 장 들고 17세기 프랑스 건축물을구경하며 무작정 걷기로 했다. 도시가 주는 날것그대로의 빈티지한 모습과 따사롭게 쏟아지는 황금빛햇살, 정교하게 채색된프레스코화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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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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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도시 여행의 묘미는 걷는 즐거움에 있다. 옛 성곽을 따라 어퍼타운과 로어타운을 오가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지의 숨은 스폿을 만나보자. 골목길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툭 튀어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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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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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캐나다
구시가를 벗어나 퀘벡시티 외곽으로 가면,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캐나다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 몽모랑시 폭포나 오를레앙 섬 등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다양한 볼거리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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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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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싱가포르
싱가포르관광청과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이 공동 브랜드로 ‘Passion Made Possible’을 론칭했다.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는 뜻의 새로운 브랜드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글로벌 관광 캠페인의 핵심 테마가 될 것. 자연주의 셰프와 스니커즈 커스터마이저, 숲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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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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