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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전참시’ 이승윤도 반한 팔색조, 캐나다 온타리오!

오감만족 소도시 4곳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세인트 제이콥스, 천섬,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북아메리카 > 캐나다 > 온타리오

발행 2019년 07월 호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 이곳에 대도시 못지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소도시가 있다는데? 캐나다 대표 아이스와인 산지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부호들의 개인 휴양지 천섬, 그림 같은 풍경의 고메 마을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그리고 <전참시>의 이승윤이 여행을 떠났던 세인트 제이콥스까지. 개성만점 소도시 4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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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7대 자연경관이자 세계 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해마다 3000만 명 이상이 찾는 온타리오주의 대표 관광지. 하늘이 무너지듯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물줄기와 자욱한 물 안개가 혼을 쏙 빼놓는다. 원주민어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기둥’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만하다. 스카이론 타워와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전망대, 크루즈, 헬리콥터, 집라인, 젯보트까지. 하늘과 땅, 어디에서 봐도 놀랍기만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더 알아보기
http://bit.ly/2WyG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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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와이너리 천국,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는 이름 그대로 온타리오 호숫가에 위치한 마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40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다. 19세기 영국 빅토리안 양식의 건물과 수공예품 상점, 멋진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느낌. 자전거나 관광 마차를 타고 느긋하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온타리오주 최대의 와인 생산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중 아이스와인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니스킬린 와이너리가 특히 유명하다. 아이스와인 투어에 참가하면 와인 농장을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양조 공정 과정을 구경하고 와인 시음도 할 수 있다. 포도를 수확하는 9~10월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투어는 일 년 내내 가능하다. 와이너리 투어를 마쳤다면 정감 넘치는 다운타운으로 이동해 아기자기한 숍들을 구경하고 애프터눈 티타임을 가져볼 것.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더 알아보기
http://bit.ly/2WyGf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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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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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심장, 토론토

캐나다 제1의 도시이자 온타리오주의 심장과도 같은 도시, 토론토. 주변 도시와 함께 광역 도시권을 형성한 다민족, 다문화 도시다. 토론토의 상징 CN 타워와 다운타운 중심지 던다스 스퀘어, 대규모 쇼핑센터인 이튼 센터와 예술적인 역사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등 수많은 명소들이 즐비하다. 둘러보는데 최소 3일은 잡아야 한다. 한계 없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도시가 바로 토론토다.
토론토관광청
http://bit.ly/2Wxg5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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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시간이 멈춘 곳, 세인트 제이콥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승윤이 방문한 세인트 제이콥스(St. Jacobs).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세인트 제이콥스는 남서부 온타리오 원주민들이 코네스토가강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1800년대 초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온 메노나이트(Mennonites), 즉 기독교 세례를 거부한 청교도인이 이곳에 자리 잡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과거의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다. 예를 들면 농작물을 기르거나 수렵 활동을 하고, 전기와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 때문에 시간이 멈춘 듯 한적한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아이템이 가득한 세인트 제이콥스 파머스 마켓(St. Jacobs Farmers’ Market)과 여러 브랜드가 알차게 들어선 세인트 제이콥스 아울렛(St. Jacobs Outlets), 작은 공방과 레스토랑, 브루어리가 마을을 이루고 있다. 메노나이트 스토리(The Mennonite Story) 자료관에 방문하면 이곳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세인트 제이콥스 더 알아보기
http://bit.ly/2Fmf3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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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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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토론토와 몬트리올 사이에 자리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 오타와 북서쪽에 흐르는 오타와 강에서 이름을 따왔다. 땅이 넓진 않지만 지리적 이점을 모두 갖춘 오타와는 1857년 캐나다의 수도가 됐다. 계절 따라 변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오타와의 상징은 팔러먼트 언덕(Parliament Hill) 위에 세워진 국회의사당(Parliament of Canada)이다. 중앙관과 동관, 서관으로 구성된 네오고딕 양식의 화려한 건물이 인상적이다. 중앙관 가운데에 솟아 있는 평화의 탑은 높이 89.6m로, 오타와 강과 오래된 건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매일 낮 울리는 53개의 종은 ‘종소리 음악회’라는 뜻의 ‘카리용 콘서트’로 불리며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리도 운하(Rideau Canal)는 오타와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처. 오타와 중심에서 킹스턴의 온타리오 호수까지 이어지며 총 길이가 무려 202km나 된다. 1832년 군사물자 수송을 위해 만들어진 운하는 여름에는 낭만적인 크루즈 투어가,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변신한다.
오타와관광청
http://bit.ly/2Fmf3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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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킹스턴 필수 코스, 천섬

오타와에서 남서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킹스턴(Kingston). 한때 캐나다의 수도였던 도시답게 중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넘쳐난다. 킹스턴의 대표 볼거리는 역시 천섬(Kingston Thousand Island). 1,8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은 너무 작아 한 사람이 서있기도 힘든 곳부터 여러 주택이 들어선 곳까지 크기가 제각각이다. 미국과의 국경을 가르는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있어 섬마다 게양된 국기로 어느 나라 영토인지 알 수 있다. 천차만별 그림 같은 별장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에는 색다른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크루즈를 타고 강을 누비며 보는 천섬의 풍경은 황홀, 그 자체다.
킹스턴 천섬 더 알아보기
http://bit.ly/2Fpi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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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고메 마을,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천섬으로 유명한 킹스턴에서 차로 약 1시간이면 이동 가능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Prince Edward County)는 약 2만 50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시골 마을이다. 온타리오 호수 동쪽 끝에 위치, 보랏빛의 향긋한 라벤더 숲으로 유명하다. 샌드뱅크스 주립공원(Sandbanks Provincial Park)의 백사장은 매년 여름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라이브 영화관이나 스튜디오, 갤러리 등 예술가들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도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그중 카운티 사이더 컴퍼니(County Cider Company)에서 선보이는 햇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술인 ‘애플 사이더’는 꼭 맛볼 것. 테이스트 트레일(Taste Trail)과 와인 루트(Wine Route)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미각이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더 알아보기
http://bit.ly/2FmL2zA
  • 프린스에드워드카운티
  • 프린스에드워드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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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온타리오 주 여행 추천 일정 더 알아보기

캐나다관광청 홈페이지
http://bit.ly/2FoQPEZ
전참시 이승윤 따라잡기 여행 일정
http://bit.ly/2FmfHx6
  • 에디터 전혜라
  • 사진 ab-road 자료실, 캐나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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