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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천사의 도시,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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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태국 > 방콕

발행 2019년 01월 호

방콕이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쇼핑 파라다이스로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센트럴의 역할이 크다. 수많은 복합 쇼핑몰과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센트럴에 밀집해 있는 것. 최근 떠오르는 쇼핑 거리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복합문화공간까지, 센트럴에서 보내는 하루는 한없이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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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선도, 시암 스퀘어 Siam Square

방콕의 유행을 선도하는 곳. 10대부터 20대 까지 태국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다. 서울의 명동이나 홍대 거리와 비슷한 느낌. 시암 센터와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 마분콩 센터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고, 주변에는 세련된 옷 가게와 카페, 레스토랑, 서점, 레코드 가게, 미용실이 가득하다. 워낙 규모가 크고 센트럴 지역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현지인들에겐 만남의 광장으로도 유명하다. 저녁에는 시암 스퀘어 앞 극장 주변에 노점상이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야시장이 형성된다. 주말에는 시암 스퀘어 거리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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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가로수길, 랑수안로드 Langsuan Road

방콕에서 가장 안전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거리. 룸피니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최근에서야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세련된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들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아직까진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특히 랑수안로드 초입에 자리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인기다. 방콕 내 다른 스타벅스 매장과 달리 독자적인 건물을 갖고 있으며 푸른 정원에 마련된 테라스석을 갖추고 있기 때문. 스타벅스 아이템도 저렴한 편이다. 우리나라의 가로수 길과 비교하면 소박한 편이지만 룸피니 공원으로 가는 길이나 센트럴 지역에서 사톤 지역으로 이동할 때 쉬어갈 겸 들러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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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민들의 안식처, 에라완 사원 Erawan Shrine

1956년에 세워진 사원으로 힌두교 창조의 신인 브라흐마를 모신다. 쇼핑몰과 대형 기업이 몰려 있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해 유독 눈에 띄는 곳. 사원이 조성되기 전, 이곳의 소유주가 에라완 호텔을 건립 중이었는데 각종 사고와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이를 이상히 여겨 점성가의 조언에 따라 악신을 내쫓기 위한 사원을 짓게 됐고, 이것이 에라완 사원이다. 신기하게도 이후 호텔은 무사히 완공됐다. 나쁜 악령을 쫓아내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방콕 시민을 비롯해 여행자까지 몰려들기 시작했다. 실제 에라완 사원을 찾아가면 으리으리한 쇼핑몰 사이에서 작은 브라흐마상을 빼곡하게 둘러싸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2006년 3월 한 정신질환자가 망치로 사원을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나 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당시 총리는 사원을 직접 방문해 유감을 표명했으며, 즉시 복원에 나섰다. 복 원된 사원은 훼손을 막기 위해 신상을 금속으로 만들었다.
location
Ratchadamri Rd, Khwaeng Lumphini
tel
+66-2-254-8754 / 0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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