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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타키와 함께 1박 2일 제부도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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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인 타키와 여행수다

아시아 > 대한민국

발행 2019년 01월 호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타키(TAKHI)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매달 캠핑카를 타고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타키와 여행수다’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타키는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여행을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캠핑연구소 이성민 소장과 사진작가 김진학 씨가 주축이 되어, 매달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하고 흥미로운 콘셉트의 여행을 떠난다. 이번 15번째 ‘타키와 여행수다’에는 뮤지컬 배우 서지훈과 배우 김성범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둘은 20년지기 서울예대 동기이자 죽이 척척 맞는 여행 메이트. 바로 이들이 겨울바다를 보기 위해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떠 있는 제부도로 향했다. 제부도는 면적 0.95km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하루 두 번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활짝 열린다. 생명력 넘치는 갯벌과 신비로운 해할(海割)은 4명의 여행 크루를 단숨에 홀렸다. 이뿐이 아니다. 초원 위의 타키(몽골 야생마)처럼 황금빛 해안 산책로를 빛의 속도로 걸었고, 롱패딩을 입고도 깃털처럼 가볍게 등대 앞에서 놀라운 점프를 선보였다. 이들 앞에 칼바람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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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패션 아이템_유니 티메이트 후디

전면 캥거루 포켓과 여유 있는 후드로 디자인된 캐주얼한 후드. 가슴에는 ‘수중 1637m,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라고 적혀 있는데,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바이칼 호수를 가리킨다. 탐험가 김영미 씨가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에 성공한 것을 기념해 만든 옷으로, 그녀가 직접 디자인해 1637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다크 오렌지, 멜란지 그레이,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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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패션 아이템_유니 얼티메이트 벤치 파카

넉넉한 양의 구스 다운과 V-Motion 소재를 사용, 우수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일체형 후드 덕에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소매에 히든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패딩 밑단에 스냅 트임 처리가 되어 있어 활동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차콜,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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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심민아
  • 사진 오충근
  • 자료제공 타키 https://takh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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