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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HISTORIC & NATURAL,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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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내기 좋은 카페 & 바

오세아니아 > 괌

발행 2018년 06월 호

식후에도 속이 헛헛하다면 달달한 디저트와 칵테일로 마음의 허기를 채울 것. 남태평양의 낭만을 더해줄 분위기 좋은 카페와 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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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풍의 셰이크 카페, 피즈 앤 코

민트색 벽면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빈티지 포스터와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소품, 빨간색 체크무늬 테이블, 생동감 넘치는 오픈 키친 등이 시선을 끈다. 민트와 레드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피즈 앤 코는 곳곳이 포토 포인트로 찍는 족족 작품 사진을 건질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달달한 셰이크로 괌 젊은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셰이크 음료와 핫도그가 이곳의 대표 메뉴. 핫도그 위에 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를 아낌없이 뿌려주는데, 보기만 해도 열량이 어마어마하다. 피즈 앤드 코에서 선보이는 음료는 ‘칼로리 폭탄’이라 할 만큼 당도 높은 단맛이 특징. 그중 테이스 스페셜티는 딸기와 코코넛을 섞어 만든 음료로, 크림이 수북하게 토핑되어 있어 포만감이 장난 아니다. 아가냐 쇼핑센터(Agana Shopping Center) 안에 있어 찾기 쉽다.
tel
+1-671-922-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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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최고의 선물, 더 그릴 앳 산타페 The Grill at Santa Fe

핑크빛 외관이 인상적인 호텔 산타페(Hotel Santa Fe)에서 운영하는 칵테일 바. 황금빛 석양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랑과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이다. 호텔에 숙박하지 않더라도 로맨틱한 분위기에 반해 이곳을 찾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귀에 익숙한 라이브 팝 음악이 더해져 한여름 밤의 꿈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가나만이 막힘없이 펼쳐지는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해가 지기 전부터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무인도 알루팟 아일랜드(Alupat Island)가 정면으로 보인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무인도까지 걸어가면 쉽게 닿을 수 있을 것만 같다. 해피아워가 적용되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좀 더 저렴하게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앞 해변은 부드러운 백사장이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강아지를 데리고 조깅하는 사랑스러운 커플, 해 질 때까지 모래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해변의 낭만을 더한다.
location
132 Lagoon Drive, Tamuning
tel
+1-671-647-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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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스타벅스, 인퓨전 커피 앤 티 Infusion Coffee & Tea

괌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캐주얼한 커피전문점. 영어로 ‘우려낸 차’라는 뜻의 인퓨전은 뜨거운 찻잔이 그려진 로고가 인상적이다. 커피 종류는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괌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아이스 커피를 주문하면 콜드브루가 나오니 꼭 아메리카노라고 말하자. 카페인에 약한 이들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도 판매한다. 시원한 열대 과일 음료인 칼라만시 쿨러, 망고만시, 트로피칼 모지토, 요거트 베리 블리스, 타로 티 등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인다. 살짝 출출하다면 크레페와 파니니, 파이, 타르트, 컵케이크 등을 주문하자. 쇼케이스에는 레드 벨벳, 타이 코코넛, 마차,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컵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는데 컬러풀한 색감이 시선을 빼앗는다. 커피 티백과 머그컵, 텀블러는 선물용으로 그만.
location
Marine Corps Drive, Tamuning, 9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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