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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 NATURAL,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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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찬란한 역사와 남태평양의 대자연을 만나다

오세아니아 > 괌

발행 2018년 06월 호

괌은 마리아나군도의 중심이자 미크로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매년 5월이면 미크로네시아에 흩어져 있는 보석 같은 섬들이 맏형인 괌에서 축제를 벌인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전통 복장을 한 원주민들이 한데 모여 남태평양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 남태평양의 빼어난 풍광 뒤에는 가슴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4000년 전부터 괌에 살았던 차모로 원주민은 스페인과 미국, 일본 등 외부 세력에 의해 오랜 세월 점령당한 것. 하지만 고맙게도 밝은 미소와 순수함만큼은 잃지 않았다. 굴곡진 역사가 에메랄드빛 물결을 타고 괌 곳곳에 찬란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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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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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솔레다드 요새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마지막 요새였다. 요새 끝에 선 아이들이 마젤란 범선이 들어선 우마탁 항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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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크로네시아 군도 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GMIF 축제. 괌을 비롯한 CNMI, 마셜 군도, 팔라우, 야프, 추크, 폰페이, 코스라에 등 미크로네시아의 작은 섬나라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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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IF 축제장 한쪽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각종 놀이기구가 있다. 하늘을 날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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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V를 타고 거친 산길을 달리는 오프로드 어드벤처는 괌의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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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가 아름다운 미크로네시아 사람들.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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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한 벽화로 단장한 이나라한 마을. 오래된 스페인 건축물이 로컬 작가들이 그린 벽화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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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산타페에서 운영하는 칵테일 바는 바다 뷰가 근사하다. 아가나만이 막힘없이 펼쳐지는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해가 지기 전부터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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