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PECIAL

TRULY DEEPLY, VIENTIANE

02

비엔티안에서 꼭 해야 하는 3가지

아시아 > 라오스 > 비엔짠

발행 2018년 02월 호

1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짠
1

메콩강에서 일몰 보기

‘어머니의 강’이란 뜻을 지닌 메콩강. 라오스 전역을 따라 흐르는 메콩강은 비엔티안을 동서로 가로지른다. 해 질 무렵, 사람들은 하나둘 메콩강변으로 모여든다.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아름답게 물드는 붉은 하늘과 강 풍경을 보기 위해서다. 일몰은 야시장 중간 지점에서 계단을 올라 길을 건너면 가장 잘 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일몰을 감상한 뒤 강변에 조성된 도로를 산책하며 비어라오 한 캔 마시면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신다. 근처 야시장을 구경하며 활기찬 밤 분위기를 느껴도 좋다.
1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짠
2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카페 테라스에 앉아 카드놀이를 하는 커플, 노트에 글을 끼적이는 중년의 아저씨,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는 젊은 여행자들. 유럽의 카페 풍경이 아니다. 비엔티안의 흔한 일상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겪으며 비엔티안에선 바게트와 커피가 발달했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카페 문화로 연결됐다. 비엔티안에선 한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일 정도인데, 각기 다른 맛의 커피와 특징적인 베이커리를 판매하기 때문에 매일 다른 곳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한낮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일 것.
1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짠
3

불교 사원 방문하기

라오스에서 불교는 삶의 일부다. 라오스 국민의 90%가 불교를 믿는다. 그 때문에 의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양가의 자제들은 1~3개월 견습생으로 출가 생활을 경험한다. 라오스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을 때, 불교를 탄압하려 했지만 국민의 반발로 실패한 것도 라오스에 불교가 얼마나 뿌리 깊게 자리 잡았는지 잘 알려준다.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비엔티안에서 불교 사원을 방문해보는 건 의미 있는 일이다. 라오스의 정신이 깃든 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1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짠
  • 에디터 이정화
  • 사진 이효선(프리랜서)
  • 취재협조 제주항공 www.jejuair.ne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