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PECIAL

TRULY DEEPLY, VIENTIANE

01

라오스의 재발견 ‘달의 도시’ 비엔티안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발행 2018년 02월 호

라오스를 여행할 때, 수도 비엔티안은 액티비티 천국 방비엥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루앙프라방으로 가기 위한 시작점처럼 여겨지곤 한다. 반나절이나 길어 봤자 하루 정도 머물다 떠나는 게 보통. 따라서 비엔티안이 어떤 곳인지, 어떤 매력을 지녔는지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할 것도, 볼 것도 없다는 오해로 언제나 라오스 여행에서 뒷전으로 밀려나있던 비엔티안. ‘달의 도시’란 의미를 지닌 아름다운 비엔티안을 찬찬히 두고 살피기로 했다. 보고, 먹고, 즐기며 비엔티안을 구석구석 누볐다. 불교 유산의 매력도, 다양한 미식의 세계도, 모두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h

Vientiane

  • 1
    부다 파크 내에 있는 사리탑. 호박 모양처럼 보여 호박탑이라고도 불린다. 전망대 역할도 겸하는 호박탑은 지옥과 현생, 천국을 상징해 3층으로 되어 있는데, 꼭대기에 다음 생을 결정짓는 열매가 열리는 ‘생명의 나무’가 있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2
    여행자 거리의 ‘조마 베이커리’에 앉아 있으면, 승려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승려들도 매연 앞에선 장사 없다. 색색의 마스크가 앙증맞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3
    부다 파크에서 만난 고양이. 득도한 것처럼 여유가 흘러넘친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4
    비엔티안 시내 곳곳에 있는 불교 사원. 라오스인들에겐 불교가 일상처럼 스며 있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5
    자전거는 비엔티안을 여행할 때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어준다. 하루에 1만 킵(약 1500원)이면 빌릴 수 있다. 보증금은 20만 킵(약 3만 원) 정도.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6
    비엔티안 시내엔 게스트하우스도 많다. 숙소 바깥에 있는 테이블에 노트북을 꺼내놓고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7
    툭툭을 타고 가다 만난 꼬마. 구슬처럼 맑은 눈망울을 한 채 손을 흔들어줬다.
    지역
    아시아 > 라오스 > 비엔티안
  • 8
    비엔티안 시내의 교통 표지판에 붙은 스티커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 같다.
  • 에디터 이정화
  • 사진 이효선(프리랜서)
  • 취재협조 제주항공 www.jejuair.ne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