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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부산 기장 데이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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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맛집 3

아시아 > 대한민국 > 부산

발행 2017년 12월 호

사랑이 방울방울 묻어나는 바닷가 드라이브와 예쁜 카페에서의 달콤한 분위기도 좋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기장의 실속 맛집을 찾았다.
부산, 기장 맛집

바닷바람 따라 해물 파티 타임, 연화리 포장마차

대변항에서 차로 5분 정도 가면 연화리에서 죽도로 넘어가는 초입에 해물 포장마차촌이 형성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보면 대변항에 즐비한 횟집과 다를 바 없는데, 뒤로 돌아가면 바다를 향해 집마다 평상을 펼쳐놓아 꽤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애주가라면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 비주얼. 모둠 해산물을 시키면 멍게, 해삼, 전복, 게불, 소라에 싱싱한 세발낙지를 더해 먹음직스럽 게 차려준다. 풍미와 식감이 다른 6종 세트 해산물은 안주로 일품. 꼬들한 전복에 내장이 고소한 맛을 더하는 전복죽으로 마무리하면 세상 부럽지 않은 한 상이 완성된다.
location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 10:00~ 19:00
info
모둠 해산물 3만 원, 전복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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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멸치찌개의 어머니, 용암 할매횟집

봄철이면 멸치잡이 배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변항, 횟집과 건어물 가게 사이로 멸치요리 전문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중 용암 할매집은 40년 전통을 지닌 멸치찌개 원조집. 예전엔 집마다 멸치 외에 다른 생선도 넣은 잡어찌개를 팔았는데, 용암 할매횟집이 멸치만 고집한 후로 하나둘씩 멸치찌개 전문을 내세우기 시작 했다고. 통멸치에 배추 시래기를 넉넉히 넣고 된장을 풀어 바글바글 끓인 멸치찌개는 흡사 얼큰한 추어탕을 먹는 느낌. 짭잘하고 칼칼한 국물에 멸치의 고소하고 담백한 살이 씹혀 먹을수록 입맛을 당긴다.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를 주는데, 국물을 자작하게 넣어 조리다시피 한 남해 멸치쌈밥보다 국물이 많아 그냥 밥에 슥슥 비벼 먹는 게 더 편하고 맛있다.
location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15
tel
051-721-2483 / 09:00~21:00
info
멸치찌개 2만 원, 멸치회 2만 원, 멸치구이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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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40년 전통의 낙곱새 명가, 개미집

렌터카로 기장 여행을 한 후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라면 동선상 마지막 코스로 가장 적합한 곳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겸 선물용으로 좋은 기장 토산품을 둘러보다 출출해지면 3층의 개미집으로 향하자. 40년 전통의 낙지볶음 전문점으로 낙지와 곱창, 새우를 넣은 낙곱새 전골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전국에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데친 낙지에 칵테일 새우와 소곱창, 당면과 파를 더해주는데, 자리에서 5분쯤 끓이면 고소하고 칼칼한 냄새가 올라오면서 식욕을 무한 자극한다. 팔팔 끓인 낙곱새 한 국자에 콩나물과 부추무침, 김가루를 더해 슥슥 비벼 먹으면 졸깃하고 탱글한 재료가 한입에 씹혀 배가 찢어질 듯 불러와도 숟가락을 놓을 수 없다. 3가지 버전의 맛(안 매운맛, 중간맛, 매운 맛)이 있는데, 중간맛도 충분히 매우니 매운맛엔 함부로 도전하지 않는 게 좋다.
location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147 3층 A320호
tel
051-901-2694 / 월~목요일 10:30~20:30, 금~일요일 10:30~21:00
info
낙곱새 전골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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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최현주
  • 최현주
  • 사진 최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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