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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rench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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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속 프렌치 감성 도시

북아메리카 > 캐나다

발행 2017년 10월 호

분명 캐나다 땅이지만, 자꾸만 유럽 대륙 어딘가를 연상케 한다. 연유 한 모금 삼킨 듯한 달콤한 프랑스어가 귓가를 떠나지 않고, 먹기 아까울 만큼 예술적으로 세팅된 프랑스 퀴진이 입안 가득 행복감을 안겨주며, 다듬어지지 않은 돌길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실제 몬트리올과 퀘벡시티가 속한 퀘벡 주는 ‘북미의 프랑스’라고 불리며, 퀘벡 주의 주민 96%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설립 375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몬트리올은 거리마다 18세기 프랑스풍 건축물이 물결치며, 드라마 <도깨비>로 핫하게 떠오른 퀘벡시티는 옛 성곽을 따라 프랑스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순간의 감동을 놓치고 싶지 않아 펜을 꺼내 들었다. 세인트로렌스 강 위로 떠다니는 크루즈, 왕실 은행에서 마시는 근사한 커피 한 잔 등을 캔버스에 옮겨 그렸다. 프랑스 감성 충만한 두 도시에서 보낸 가을날의 드로잉 여행.
스페셜 캐나다

CANADA MONTREAL

  • 몬트리올거리 전시
    몬트리올엔 건축, 역사, 패션 등 각종 미술관이 모여 있다. 몬트리올 거리 이미지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 전시에 오래도록 시선이 머문다
  • 에스프레소 추출
    몬트리올엔 젊은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힙한 카페들이 많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낸다.
  • 노트르담 대성당 앞 조형물
    몬트리올의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 앞 광장엔 거리 연주자와 위트 넘치는 조형물이 시선을 끈다. 동상과 똑같은 자세로 포즈를 취해본다
  • 크루커피숍의 골드빛 천장인테리어
    크루 커피숍의 골드빛 천장 인테리어. 왕립 은행이 있던 자리에 커피숍이 들어섰다.
  • 사랑스러운 가족
    블루 컬러로 완벽한 시밀러 룩을 연출한 사랑스러운 가족. ‘딸바보아빠’의 행복한 뒷모습이다.

CANADA QUEBEC CITY

  • 거리의 악사
    퀘벡 구시가를 거닐다 보면,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내는 거리 악사를 만날 수 있다. 귀는 물론 마음까지 빼앗기게 된다.
  •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 광장
    퀘벡시티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 광장이다. 불 쇼를 펼치는 기인으로 늘 활기 넘친다.
  • 여왕의 요새 공원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심을 흔든, 민들레 갓털 신이 탄생한 곳, 바로 ‘여왕의 요새 공원’이다. 도깨비 김신이 언덕에 앉아 있을 것만 같다.
  • 프티샹플랭거리
    프티샹플랭 거리 뒤쪽엔 노천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하다. 밤이 되자 형형색색 조명으로 거리를 밝혔다.
  • 에디터 심민아
  • 사진 안휘승
  • 자료제공 keepexploring.kr, 몬트리올관광청, 퀘백시티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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