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PECIAL

Crystal Blue, Los Cabos vs Bloody Red, Jalisco

#1

멕시코, 온도가 다른 색채의 도시, 로스카보스 vs 할리스코

북아메리카 > 멕시코

발행 2017년 03월 호

고대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 아래 에스파냐 식민지 시대가 공존하는 시간, 원주민과 이주민이 뒤틀림 없이 어우러진 문화. 높고 넓은 땅엔 태곳적 자연을 간직한 로스카보스와 낭만으로 전통을 노래하는 할리스코가 있다. 하늘로 쭉쭉 솟아오른 선인장 사막이 코르테스 해와 태평양의 품속을 파고든 로스카보스. 카보산루카스 항구에 여명이 붉어질 때 미지의 파라다이스가 시작된다. 콜로니얼 건축물 사이 꼿꼿이 허리를 세운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의 다운타운. 마리아치의 리드미컬한 선율에 이달고 신부와 오로스코의 거센 숨결이 더해지면 장중한 심포니가 대미를 장식한다. 희로애락의 반주에 테킬라 한 잔을 권하는 풍류. 신명이 물결치는 그곳에서 진짜 멕시코를 만났다.
Crystal Blue Los Cabos vs Bloody Red Jalisco
지역
북아메리카 > 멕시코 >

로스카보스 Los Cabos

  • 로스카보스 Los Cabos
    프랑스 니스를 닮은 카보산루카스 마리나 항구,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에서 산뜻한 생동감이 전해진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ATV를 타고 와일드 캐니언의 협곡을 달리면 익스트림의 절정을 맛볼 수 있다.
    지역
    북아메리카 > 멕시코 >
  • 로스카보스 Los Cabos
    “배사메무쵸(키스 많이 해줘요)!”를 외치며 낙타에게 당근을 전해주는 키스 타임, 짜릿한 매력이 연인과의 키스 이상이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코르테스 해로 나가면 벌렁 누워 게으름을 피우는 바다사자를 코앞에서 만날 수 있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낙타를 타고 타박타박 사구와 산악 지대를 누빌 때 로스카보스의 매력은 내 것이 된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강렬한 햇살 아래 뾰족뾰족 솟아오른 선인장은 이국적인 자연미를 대표한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와일드 캐니언의 짚라인에 매달려 천길 낭떠러지를 오갈 때 마침내 아드레날린은 폭발한다.
  • 로스카보스 Los Cabos
    코리더 주변 칠레노 해변에는 몸짱 몸매를 과시하는 커플들이 많다.

할리스코 Jalisco

  • 할리스코 Jalisco
    공연 전 반주를 맞춰보며 연습 삼매경에 빠진 엘 파리안의 마리아치.
  • 할리스코 Jalisco
    타파티아 광장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과달라하라의 명물들이 많다.
  • 할리스코 Jalisco
    남자의 모자를 받아든 하라베 타파티오의 클라이맥스에서 멕시코의 예술과 전통이 보인다.
  • 할리스코 Jalisco
    19세기 대농장 부호들의 집이었던 아시엔다는 역사적인 호텔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 할리스코 Jalisco
    다운타운 내 과달라하라 성당 앞은 일상에 바쁜 현지인과 여행자의 여정이 묘하게 뒤섞인다.
  • 할리스코 Jalisco
    테킬라와 오렌지 주스, 소다, 과일을 한데 섞은 카수엘라는 달콤한 흥에 취하게 만든다.
  • 할리스코 Jalisco
    트럼펫을 불며 멀리서 날아온 여행자에게 무료 연주곡을 선사하는 마리아치.
  • 할리스코 Jalisco
    블루 아가베 수확 시기, 데킬라 농장에선 히마도르의 땀 흘리는 작업이 펼쳐진다.
  • 할리스코 Jalisco
    할리스코 주 정부청사는 오로스코와 이달고의 오라가 건물을 가득 채운다.
  • 에디터 전채련
  • 사진 이효선
  • 자료제공 멕시코관광청, 로스카보스관광청, 할리스코주관광청
TOP